Home > 알림/소식 > 보도자료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통]고유가 위기를 ESG 경영 전환의 기회로, 전국 문예회관 ‘에너지 절감’ 나선다 | |
| 첨부파일 |
[(260511)보도자료_고유가위기를ESG경영전환의기회로,전국문예회관‘에너지절감’나선다.hwp] [(260511)사진자료_업무협약식및경진대회포스터.zip] |
고유가 위기를 ESG 경영 전환의 기회로, 전국 문예회관 ‘에너지 절감’ 나선다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대한전기산업연합회, 5월 8일 업무협약 체결 - -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 5월 18일부터 전국 문예회관 대상 접수 시작 -
국제적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국 문예회관이 전기에너지 절감을 통한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소홍삼, 이하 코카카)는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노용호)와 함께 지난 5월 8일, ‘ESG 경영 확산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2026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코카카 회원기관으로 소속된 230여 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 문화예술 부문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문화예술 부문은 공연장, 전시관 등 에너지 사용량이 높은 문예회관의 운영 특성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전력 사용과 절감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경진대회는 산업단지, 학교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5년간 총 21.43GWh의 전력 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6만 가구의 월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문화예술 부문의 참가기관 모집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진행되며, 이메일(exco@kea.kr)과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사업장에서 사용한 전력량 대비 직전 2개년 동기간 사용량과 절감량 및 절감률, 우수 실천사례 등을 종합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2025년에 신규 개관한 기관의 경우 1개년 기록을 기준으로 하여 참여 기회를 넓혔다.
문화예술 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5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7개 기관에 1,4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예회관은 다수 지역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이다.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에너지 절감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더욱 크다.
소홍삼 코카카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문화예술 부문 경진대회는 매우 뜻깊은 시작으로, 단순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문예회관의 운영 방식과 인식을 함께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전기산업연합회의 전문성과 코카카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카카 공식 누리집(www.kocac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